안녕하세요. 캐세이퍼시픽 항공사 여객영업부 입니다. 홍콩 정부는 22년 9월 26일부터 해외 또는 대만 입국자에 대한 의무 격리 정책을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즉시 시행되는 탑승 조건 및 검역 요건은 다음과 같이 조정됩니다.
탑승조건 의료감시- 홍콩 도착 시 의무 격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 승객은 자유롭게 외출할 수 있지만 임시백신패스(황색)에 따라 제한 사항을 준수해야 하는 3일간의 능동 감시가 필요하며, 그 후 4일간은 자가감시 기간이 있어 총 7일간의 관찰 기간이 필요합니다.
- 승객은 능동감시 기간 중 중국 본토 및 마카오로 입국이 불가합니다.
홍콩도착- "Test-and-go" 방식은 홍콩 국제공항에서 시행 됩니다.
- 홍콩 입국자들은 공항에서 PCR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 모든 교통 수단 이용 가능하며, 자가 또는 본인이 예약한 숙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중국 본토 및 마카오 특별행정구에서 도착하는 승객Return2HK Scheme 및 Come2hk Scheme 신청 지역이 중국 및 마카오 전 지역으로 확대 및 일일 쿼터량 제한이 폐지됩니다.홍콩 도착 전 사전 등록 및 PCR 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즉, 중국 본토나 마카오에서 입국하는 사람은 홍콩에서 도착한 후 자가격리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최신 여행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의 COVID-19 웹사이트 및 COVID-19 정보 센터를 참조하세요.
추가 항공편
당사는 홍콩 항공 허브의 항공편을 재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단거리 및 장거리 목적지에 200쌍이상의 항공편을 추가할 계획입니다.11월 1일 부터 하네다 행 매일 운항을 재개하고 12월 1일부터는 삿포로행 주4회 운항을 재개합니다. 또한 10월에는 나리타 노선을 43회, 오사카 노선을 50회로 늘릴 예정입니다.
귀하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에 감사드리며 최신항공편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당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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